오드리햅번은 전 세계적으로 아직도 사랑받고 있는 여배우입니다. 그녀가 출연한 영화는 매번 관객들의 기대를 불러일으켜왔습니다. 소녀 같은 매력과 아름다움으로 인해 오드리햅번은 영화계에서 아이콘적인 존재입니다. 또한 그녀의 영화는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녀가 출연한 몇가지 영화와 각 영화에 대한 짧은 스토리를 함께보겠습니다. 로마의 휴일 (1953) 먼저는, 1953년에 제작된 로마의 휴일입니다. 오드리햅번은 이 영화에서 왕실에 실증을 느낀 앤 공주를 연기합니다. 오드리 햅번의 화려한 연기력을 대중에게 알린 첫 번째 영화입니다. 왕국의 의무에 지쳐 로마 여행 중 자유로운 하루를 보내는데요. 이때 우연히 만난 특종을 찾아다니는 기자 조(그레고리 펙)와 함께 돌아다니며 로마에서의 모험을 즐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