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음악, 점심시간 유튜브, 오후엔 팟캐스트, 저녁엔 드라마까지. 하루를 돌아보면 이어폰을 빼고 있는 시간이 더 짧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재택근무가 늘면서 화상회의까지 이어폰으로 처리하다 보면, 말 그대로 하루 종일 귀에 무언가를 꽂고 사는 셈이지요. 그래서 귀 건강을 생각해 오픈형 이어폰으로 바꿔보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커널형보다 통풍이 잘 되고 편하다고 해서 귀에 거는 타입을 샀더니, 이번에는 귀볼 위쪽 안쪽, 그러니까 귓바퀴 연골 부분이 눌려서 아프더라는 경험을 하신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코로나 시절 마스크 줄에 귀가 쓸렸던 그 느낌과 비슷하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요. 커널형은 귓구멍이 아프고, 오픈형은 귓바퀴가 아프고. 도대체 뭘 써야 하루 종일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걸까요? 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