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전 선수의 일상 블로그

영어 공부는 언제나 대한민국 국민의 영원한 숙제인것 같습니다. 조금만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는데요. 요즘에는 AI를 활용한 스픽같은 영어 학습 도구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사람처럼 예외적인 상황에 즉시 대응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제대로 공부하려면 사람과의 대화가 아직까지는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폰으로 학습하는데, 어느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민병철 유폰 상품 구조 유폰은 크게, 보이스콜과 페이스콜이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전화영어와 화상영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업 시간은 20분, 10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업 횟수는 주 5회(월~금), 3회(월수금), 2회(화목) 가 있습니다. 수업을 언제 하느냐..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번역 기능이 우수해진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서비스들의 번역 품질이 아직은 고급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실제로 언어를 장착하는 것과, 통역기를 사용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보입니다. 물론, 최근에 나온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번역 방식은 품질이 좋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DeepL 같은 경우는 우수한 번역 품질을 보여줍니다. 위의 쓴 글을 DeepL을 이용하여 영어로 번역해 볼까요? No matter how much AI improves, no matter how good the translation is, the translation quality is not yet at an advanced level. Also, there seems to be a..

오늘 배울 표현은 spill the bean 입니다. 콩을 쏟는다? 무언가 쏟아버리는 것 같기는 한데.., 어떤 뜻 일까요? 우선 아래 웹툰을 먼저 볼께요. 일부러 소리내어 읽어보면 학습에 더 도움이 된답니다. 해석은 아래와 같습니다. A: “Hey, why were you absent from school yesterday? Were you sick or something?” "어제 학교 결석한 이유가 뭐야? 아프거나 뭐였어?" B: “No, not really. I went to audition for a music competition.” "아니, 별거 아니야. 음악 경연대회 오디션 보러 갔었어." A: “What? You didn’t tell me about it! Why did you keep ..

오늘은 get the hang of 표현에 대해서 배워보겠습니다. 어떤 경우에 쓸 수 있을까요? 우선 아래 웹툰을 먼저 볼께요. 번역으로 같이 보겠습니다. Person A: "How's your new job going?" "새 직장 어때요?" Person B: "It's going well, but it's taking me some time to get the hang of things." "잘 돼가고 있어요, 하지만 일을 익히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Person A: "Yeah, starting a new job can be tough. But I'm sure you'll get it soon enough." "그래요,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죠. 하지만, 곧 충분히 잘 할꺼예요"..

오늘은 Hit the book 표현에 대해서 배워보겠습니다. 뜻을 모르면, 이게 책을 친다? 책을 치다니 무슨 말이지? 할 수 있는데요. "Hit the book" 우선 아래 웹툰을 먼저 보겠습니다. 해석을 보겠습니다. Person A: "What are you doing this weekend?" "이번 주말에 뭐해?" Person B: "I'm going to hit the books and study for my upcoming exams." "시험이 다고오고 있어서 공부하려고" Person A: "Sounds like a good plan. Do you want to get together and study together?" "좋은 계획인것 같네, 같이 모여서 같이 공부할까?" Person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