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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 만들어진 제품도 시간앞에서는 어쩔 수 없죠. 여기 저기 이빨이 빠지고, 회전 날개도 덜컹 덜컹 가끔 빠지기도 하고,
그래서, 부품을 준비해서 셀프로 교체했습니다.
뭐. DIY를 종종 하던 터라, ㅋㅋ 이 건 일도 아닙니다.
부품(파트)는 엘지 샵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적용 모델 번호 잘 보시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새삥 입니다.
고리가 있는데, 피해서 빼고,
피해서 끼면 됩니다.
다시 장착할 때, 상판의 경우는 걸림부위가 좀 걸리는데..
뺄때는 끝까지 잡아당겼다가, 위로 들어 올리면 쉽게 빠집니다.
넣을 때는 조금 거슬리기도 하고, 잘 안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럴때는 억지로 넣지 마시고,
아래 사진처럼, 파인 부분으로 옆으로 넣는것이 더 쉽습니다. (팁!)
사용전에 파란색 스티커 제거하는 거 잊지 마세요.
공장에서 바로 나온 제품이라 그런지 프라스틱 냄새가 약간 남아 있어서, 일단, 건조 없이, 급속 한번 돌렸습니다. 36분 정도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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