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로 자주 카페에 갑니다. 저의 다른 글을 보면, 몇몇 카페추천이 있는데요. 오늘 또 새로운 곳을 발견했네요. 여기는 음악이 별로 크지 않아서 좋네요. 어떤 카페는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끼어도 음악소리가 어찌나 큰지 이어폰을 뚫고 들어올 정도입니다. 오늘 추천할 곳은 투썸플레이스 입니다. 투썸플레이스 마운틴뷰가 보이는 곳입니다. 바로, 투썸플레이스 북한산우이역점입니다. 사람은 자연속에서 힐링이됩니다. 카페도 넓고, 비교적 조용하고, 손님들이 조금만 작게 이야기한다면 말이죠.. 주차장도 매우 잘되어 있습니다. 카페 앞쪽과 뒤쪽에 상당히 여유가 있습니다. 카페는 총 3층으로 되어 있어서 여유가 있습니다. 본사가 운영하는게 아니라면, 재력가가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ㅎ 생각해 보면, 작은 투썸플레이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