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후, 일할만한 곳을 찾다가 우연히 큰 건물이 보이길래, 잠깐 리뷰보고 진입. 일단 주차장이 있습니다. 차로 이동하다 보니, 주차장이 필수죠. 주차 가능, 카페앞에 2~3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픈은 10시, 문은 11시에 닫습니다. (2층은 30분 일찍 닫아요) 3층은 루프탑입니다. (아래쪽에 사진 넣을께요) 개인적으로 커피를 안먹다보니, 카페에서 소비하는 평균비용이 아메리카노만 먹는 사람보다는 높습니다. 무얼 마실까 고민 (메뉴판 입니다) 과일스무디, 딸기를 마셔보기로 합니다. 진동벨이 제공되고, 자리에서 기다리면서, 여기 저기 둘러봤습니다. 역시 카페는 평일에 와야 제맛입니다. 점심 조금 일찍먹고, 평일에 오면 한적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1~2시 부터는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