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을 심각히 좋아하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일반인까지 모두 카툭튀는 정말 없애고 싶은 외관 중에 하나입니다. 아이폰의 경우, 12까지는 어느 정도 봐줄만했는데, (사실 처음에는 좀 놀랬죠, 인덕션이다 뭐다 놀림도 많았습니다.) 14에 와서는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카툭튀가 심하기는 합니다. 이번에 아이폰 12 pro가 박살이 나서;; 새 폰을 알아보는 중에.. 블로깅 합니다. 같은 등급의 중고폰을 사고, iPhone 15를 기다려볼까? 14pro는 기능들은 마음에 드는데, 카툭튀가 심하니, 14 plus로 갈까? 그러기에는 14 plus는 12 pro 보다 광학줌이 떨어지네..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애플의 위기 사실 애플은 혁식적인 기술과 뛰어난 디자인(제품, 시스템)으로 앞서가는 회사..